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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우주의 이치에 관한 깨달음의 대화집
21세기는 깨달음이 가장 큰 화두가 되는 정신문명의 시대다.
깨달음을 막연히 추구하는 시대가 아니라, 자신의 본성을 깨달아 그 깨달음을 삶속에서 행하는 시대인 것이다.
깨달음은 어떻게 가능한가.
마음을 비우고 참된 자신의 본성을 되찾아야 가능하다.
참된 본성을 되찾는다는 것은 존재와 우주의 이치에 밝은 혜안을 갖게 됨을 의미한다.
가장 근본적인 사물의 이치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존재와 우주의 이치에 관한 깨달음의 대화집으로 마음을 없애고 대각의 경지에 이르러 진리에 대한 마음의 눈을 뜨고 깨달음을 이룬 저자가 일반인과 언론으로부터 받은 질문에 대한 답을 엮은 것이다.
우명 -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다.
1996년 마음수련을 창시했다.
2002년 9월 UN 산하 NGO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IAEWP)'로부터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을 받았고 세계평화대사로 위촉되었다.
지은책으로는 <세상 너머의 세상>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 <하늘의 소리로 듣는 지혜의 서>등이 있고, 시집으로 <마음> <순리> <불국토>등이 있다.
1. 진리. 도통
2. 과학. 우주
3. 철학. 사상
4. 생활. 사회. 윤리
5. 생명. 사후 세계
6. 종교. 구원
7. 깨달음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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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