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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밝혀주는 108가지 이야기와 함께 누구든지 이 해할 수 있도록 엮은 금강경 해설서.
`본래 없다`,`공경 그리고 환희`,`구족된 삶`으로 나눠 금강경의 내용을 한문 원문과 함께 해설했다.
001. [본래 없다]
002. 법회가 열리게 된 동기
003. 선현(성현)이 법을 청하다
004. 대승을 하는 바르고 핵심이 되는 길
005. 묘행은 무주로써 한다
006. 부처님(여래)을 옭게 보라
007. 올바르게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드문 일인가
008. 얻은 바도 없고 설한 바도 없다
009. 올바른 진리에 의해서 새로이 태어나라
010. 진리는 한 모양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본래 없다
011. 부처님의 세계를 장엄하라
012. 무위의 복은 유위의 복보다도 더 낫다
013. 올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라
014. [공경 그리고 환희]
015. 이경을 법으로서 받들어 지녀라
016. 상을 떠난다고 하는 것은 무한한 평화를 의미한다
017. 마음 닦는 공부의 공덕이 매우 지중함을 설하시다
018. 업장을 맑게 한다
019. [구족된 삶]
020. 결국은 나도 없다
021.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봐라
022. 법계는 두루 통해 있다
023. 일체의 색과 상을 떠나라
024.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은 당신의 말씀이 아니다
025. 법을 가히 얻은 바가 없다
026. 무소득의 마음으로 좋은 일을 하라
027. 복덕은 지혜의 공덕에 비교가 되지 못한다
028. 제도함이 없이 제도한다
029. 법신은 32상(색신)이 아니다
030. 끊을 것도 없고 멸하여 없어질 것도 없다
031. 복덕을 가지지도 않고 탐하지도 않는다
032. 여래의 모양을 위의적정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033. 하나로 된 이치, 하나로 된 상
034. 아는 것을 '안다' 하지 말고 본 것을 '보았다'고 하지 말라
035. 부처님의 응신과 화신도 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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