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넷 나이에 몸무게 2.3 킬로그램의 아이를 낳았지만 건강하게 키워낸 저자가 신생아 초기의 경험과 시간이 지날수록 익히게 됐던 토종육아 지침을 월령별,상황별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박미자
여중 국어교사이자 여섯 살, 세살 난 두 아이의 엄마.
지난 10년간 의사의 도움없이 두 아들을 토종 자연식으로 튼튼하게 키워 다른 엄마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토종 자연식 육아법을 더 많은 엄마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자신의 경험담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1960년 전북 순창에서 출생. 1986년 서울 공항중에서 교사(국어)생활 시작. 1990년 민족건강회 전문위원, 전교조 교과위원. 현재 인천 가좌여중에 재직하고 있으며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부설. 사단법인 청소년 생활문화마당 '내일' 대표로 활동.
저서(공저)로 「민족건강요법」이 있으며 「여성동아」에'토종 자연식 육아법'을 연재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제1장 토종 육아를 실천하며
제2장 배설을 생각하면 아이의 먹을 거리가 보인다
제3장 아이를 건강하게 만드는 먹을 거리
무엇을 먹일 것인가
아이들 먹을 거리를 선택하는 10가지 원칙
아이들 먹을 거리 만들기
모유를 제대로 먹이려는 엄마를 위해
제4장 아이의 기를 높이는 방법
제5장 아이를 발전시키는 사랑법
제6장 아이의 성장과정을 돕는다
제7장 이럴 땐 이렇게 해보세요
125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