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저자의 시집.
세상에 내던지는 눈물 어린 고백록이요, 삶의 진한 혈흔이 담긴 시 60여편을 수록했다.
<그 나라엔 팔자 핀 과부들이 허다했다고 한다.
BC 쌍팔 년 경. 지아비를 복상사로 가게 한 옥녀부락 한 과부가 팔도에 흩어저 살던 과부들을 끌어 모아 도성에 있던 언론국과 방송연합국을 점령. 과부국을 건립했다고 한다.> - 과부꽃의 전성시대
자서(自序)
바퀴의 근성
침대는 가구가 아니다
낙지
비·풍·초 1
비·풍·초 2
비·풍·초 3
신월동 레즈비언들
우리 동네 키보이(Keyboy)들
냄새나는 노래방 1
냄새나는 노래방 2
냄새나는 노래방 3
물장구치고 다람쥐 잡던 내 어릴 적 친구는 1
비·풍·초 4
비·풍·초 5
비·풍·초 6
과부꽃의 전성시대
물장구치고 다람쥐 잡던 내 어릴적 친구는 2
「유토피아」정마담의 하루 1
「유토피아」정마담의 하루 2
「유토피아」정마담의 하루 3
「유토피아」정마담의 하루 4
화류춘몽
(이하생략)
|
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