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은 유리 같은 것
- 원준희
2. 석고가 되고 싶어
- 이남우
3. 석간 신문
- 최호섭
4. 이층에서 본 거리
- 이두헌(다섯손가락)
5. 잃어버린 미소 찾아
- 원준희
6. 혹시라도 (생각이 나면)
- 이남우
7. 나 더 이상 그대에게 - 해오라기
|
|
|
1. 한순간
- 최호섭
2. 어둠 속으로
- 원준희
3. 전자 오락실에서
- 이두헌(다섯손가락)
4. 길 잃은 아이처럼
- 이남우
5.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 해오라기
6. 이제는 제발
- 최호섭
7. 보이지 않는 바람을 찾 듯 - 이두헌(다섯손가락) |
|
|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