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딸 칠형제 (백설희)
1962년. 노란 샤쓰의 사나이 (한명숙)
1963년. 눈물의 연평도 (하춘화)
1964년. 동백아가씨 (이미자)
1965년. 삼천포 아가씨 (은방울 자매)
1966년. 영등포의 밤 (오기택)
1967년. 돌아가는 삼각지 (배호)
1968년. 서울이여 안녕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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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미워도 다시한번 (남진)
1970년. 이정표 없는 거리 (김상진)
1971년. 잘했군 잘했어 (하춘화.고봉산)
1972년. 녹슬은 기차길 (나훈아)
1973년. 공항의 이별 (문주란)
1974년. 무엇하러 왔니 (남진)
1975년. 안 오식까봐 (이미자)
1976년. 향토방위의 노래 (남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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